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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최배경

개최배경

  • 국내 제약·바이오산업분야 핵심 연구개발주체인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의 상생협력과 선진국 및 급부상하는 신흥국들과의 글로벌 혁신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협력의 장 마련을 위하여 지난 2002년부터 본격 착수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장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&투자포럼이 어느덧 창립 18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.
  •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&투자포럼은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 산·학·연을 대표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,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, 한국발명진흥회,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, 한국보건산업진흥원, 한국생명공학연구원,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, 한국특허전략개발원, 순천향대학교,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주축이 되어 지난 18년 동안 제약·바이오헬스분야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기업의 기술이전, 공동연구 등 상생협력과 전략적 오픈이노베이션의 장 마련을 통해 연구개발 생산성 극대화를 촉진해 오고 있습니다.
  • 지난해에는 370개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기업 소속 1,300여명의 발명자, 기술이전 및 사업개발전문가, 기술수요자 등이 참여하여 520여건 이상의 유망기술과 사업화아이템에 관한 기술이전, 라이센싱, 공동연구 방안에 대해 다룬 바 있습니다. 그 결과 650억원 규모의 다수의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은 물론 학계, 연구계, 벤처·스타트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 간 상생협력에 막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.
  •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최초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(COVID-19)으로 전세계 보건과 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제약·바이오헬스산업은 국가경제와 국민건강에 위협이 되는 신·변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고 국가생산성 저하는 물론 향후 국가 경제적 막대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희귀·난치성, 만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근본 대안마련이라는 매우 어려운 난제를 풀어야하는 상황으로 매번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변종바이러스로 인한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.
  • 제약·바이오헬스산업은 국민보건과 국가경제 성장을 위한 핵심축이자 미래 국가 혁신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산업으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글로벌 팬더믹 상황으로 인해 제약·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은 전세계 보건, 경제와 직결되고 있음을 감안 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막중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.
  • 초연결(Hyper-connectivity)과 초지능(Super-intelligence)으로 요약되는 4차 산업혁명기에 도달한 현 시점에서 제약·바이오헬스산업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진단, 치료, 예방 대안마련 등 혁신활동도 지금까지 인류가 생성한 무한 데이터자원과 디지털플랫폼의 창조적 활용을 통한 생산성 제고와 시장가치 창출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기에 들어선 상황입니다. 제약·바이오헬스산업이 도전해야 할 영역은 기후변화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이되고 독성이 강해지고 있는 감염성질환에 한정되어 있지 않으며, 인구 고령화, 생활습관 변화, 유전 등에 따른 난치성·만성·희귀 질환 등 매우 다양한 영역에서의 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
  • 제약·바이오헬스분야는 Whole genome sequencing, 유전자 전달체 및 전달시스템기술, 유전자편집기술, 줄기세포배양/재조합기술, 마이크로바이움/오가노이드 등 새로운 형태의 인체유래 물질제조기술 등 진보된 생명공학기술과 지능정보기술의 융합을 통해 삶의 질 제고와 질병구조 변화에 따른 근본적인 치료·예방대안은 물론 개인의 유전적 특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치료접근 등 사회, 경제적 요구를 적기 수용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.
  • 이에 따라 전세계 제약·바이오헬스산업계는 생명공학기술의 발전과 지능정보기술과의 융복합 추이에 대응하고 근본 치료를 요구하는 시장요구를 적기 수용하면서 날로 저하되는 혁신생산성 등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별 질병구조기반 난치성·만성질환을 중심으로 하는 특수질환(specialty) 영역 선점, 희귀의약품을 중심으로 하는 틈새시장 선점 등 미충족 의료수요(Unmet Needs)가 강한 질환군을 타겟으로 신규작용기전을 갖는 약물개발과 새로운 융복합치료 대안 모색에 집중하고 있으며, 이를 위해 유망기술, 플랫폼, 파이프라인 선점을 위한 공격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  • 국내 제약·바이오헬스산업의 경우 기술우위 확보를 위해 국내외 대학, 연구기관, 벤처 등과의 공동연구, 기술이전, 라이센싱 등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바이오, 합성, 천연물분야 신약파이프라인 및 세포, 유전자 등 첨단바이오분야 유망 파이프라인 발굴, 바이오분야 원천기술 및 플랫폼 확보, 식품 및 화장품분야 유망 기능성소재 및 파이프라인 발굴을 위한 시도가 이미 오래전부터 지속되고 있으며, 대학, 연구기관, 벤처, 스타트업 등의 경우 산업계와의 기술이전과 협업 규모가 매년 대폭 확대 되는 등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 간 협업과 공조가 점차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.
  • 제약·바이오헬스산업계와 대학, 연구기관, 벤처, 스타트업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막대한 혁신성과도출의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측면의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, 최근 국내 제약·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라이센싱-아웃 계약 성과 규모는 2018년 기준 호주, 일본, 중국, 인도, 홍콩,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여타 국가와 비교했을 때 총 계약액 기준으로는 1위를 차지하고 있고, 아태지역 1건당 라이센싱-아웃 평균규모(4천 5백만 달러)도 3배 이상 상회하는 2억 5천 5백만 달러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.
  • 지난해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온-오프라인 산학연벤처 기술이전 메커니즘인 제17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&투자포럼 2019에 제안된 543건의 유망 바이오기술에 대해 1,300명의 수요-공급기관간 기술이전협상을 통해 65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/투자유치 실적이 도출된 것을 감안 시 국내 산학연벤처 협력과 공조를 통한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는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.
  • 국내 제약·바이오헬스산업이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 공조를 통해 감염병, 희귀·난치성, 만성질환 등 질병으로부터의 해방과 국가경제 성장이라는 바이오혁신의 절대 본질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혁신역량과 인프라, 보유 파이프라인, 원천기술 규모의 한계 극복을 위한 보다 치밀하고 우리의 현 실정을 감안한 고유의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 협업과 공조를 가속화하기 위한 심층적인 전략과 구체적 실행방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
  •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&투자포럼 조직위원회는 동 포럼이 시장에서 성공하는 유망아이템과 신규사업 발굴 등 혁신가치를 찾고 있는 제약기업, 바이오기업에 대해서 학계, 연구계, 벤처·스타트업계의 연구개발 성과를 기업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중요 기회를 제공하고, 보유성과 및 역량 등 혁신가치의 산업화 연계를 추구하는 학계, 연구계, 벤처·스타트업계에 대해서는 사업화 접목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 제약·바이오헬스분야 최대 민간주도 기술거래의 장으로서 명실상부하게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.
  • 동 포럼은 글로벌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혁신활동의 시장가치 제고를 추구하기 위해 유망기술 아웃소싱 및 협력기회를 모색하는 기업 등 기술수요자에게는 다수의 공급기술(사업화아이템) 가운데 기업의 요구에 걸 맞는 선택적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절대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제약·바이오기업들로부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.
  • 이와 함께 동 포럼에 주로 기술공급자로 참여하는 대학, 연구기관, 벤처, 스타트업기업 등에 대해서는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회 제공은 물론 기술수요자로 참여하는 산업계 연구개발현장 전문가들과의 검토, 자문을 통해 제안사업이 산업현장과 시장의 수요에 걸 맞는 연구개발전략 수립과 방향설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 계기를 제공하고 향후 상업화 연계를 위한 중요 단서를 제공함으로써 시장성공과 연구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학계, 연구계, 벤처·스타트업계 관계자 분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.
  • 아울러 동 포럼에 참여하는 제약, 바이오분야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과의 협력사업 기회 발굴과 보유역량을 접목하고자 하는 국내외 기술거래 기관, 특허/법률전문기관, CRO/CMO/CSO 등 연구개발서비스기관, 연구개발컨설팅 및 정보컨설팅기관,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해서는 국내 제약, 바이오분야 혁신주체들과의 효과적인 상생협력의 장을 조성하고, 동 포럼에 참여하는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 등 혁신주체들은 혁신과정에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연구개발서비스, 컨설팅 분야 기관별 서비스 현황을 일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 간 상생협력 기회 제공은 물론 필수적인 연구개발서비스 등에 대한 아웃소싱을 위한 중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단순참관기관 역시 동 포럼 참여를 통해 최근 연구개발 동향과 최신 이슈를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.
  • 이에 따라 국내 산·학·연 대표기관들로 구성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&투자포럼 조직위원회는 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&투자포럼 2020을 개최하여 국내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유망기술 등의 적기 기술이전, 기업화 촉진, 투자 활성화를 기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혁신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민간주도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 협력의 장을 조성하고자 합니다.
  • 아무쪼록 2020년 7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“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&투자포럼 2020”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, 동 포럼이 국내 제약·바이오헬스분야 산·학·연·벤처·스타트업 간의 글로벌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실행방안 모색에 많은 기여가 되길 기원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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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& 투자포럼 조직위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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